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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민속촌 을 소개합니다.운 좋게 전통 혼례식 재현 을 보는군요!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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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-06-20 17:47 440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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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철 모를때 사지 로 들어가야~
잉~~나 집에갈래~
똘이!~니 디졌어!
나에 살던 고향은~♪∼♬
양식 걱정 ,땔감 걱정...가난했던 시절 !
6~70년대 흔히 볼수있었죠~
부지런 한 돌쇠님!!!
빈집 이네요~어머니...할머니께서 밤새 바느질 하시던 모습이...
학교에 갔다오면 어머님은...
담 넘어 순이네 집.
비좁은 부엌에 가면 어머님은 항상~
절구 는 있는데 찧을 낱알이 부족 했던 시절.
뽕은 따 봤는데 님은 못 따봤답니다~ㅎㅎ
늘 열려있던 대문...
초인종??? 정겹습니다!.
예나 지금이나 이런집 들어가는건 영~부담이
고래등 집 담 넘어~
한 평생 살면서 안 가봐도좋을집.
무섭고,호기심이 일던 이곳,한 .소망.축원.가슴이 애렸던 이곳.성황당!!!.
마추치면 무섭지만 왠지 든든 하기두하구.
나 ? 아니지?
????? 닫지말고 열어놓고 사는 인생이 행복 하답니다!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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